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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에서 알려드립니다.

사과문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설립체 예수마을교회 대표자 장학일) 

관리자 2020.12.17 665

사 과 문

 

 

안녕하십니까?

먼저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설립체인 예수마을교회의 대표로서 그동안 서울 실용음악고등학교 학내 문제로 인해 사회적으로 큰 고통을 끼치고 학교 교육에 걱정을 끼쳐 드린 점 이 자리를 빌려 깊이 사과드립니다.

 

특히 학내 문제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재학생들과 학부모님들, 교사들 그리고 상처를 받고 학교를 달리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교사분들께는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1년여가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갈등과 혼란, 대립과 분열을 겪으면서 설립체인 예수마을교회의 대표자로서 저와 학교를 믿고 자녀들을 보내주신 학부모님들, 헌신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 분들이 그동안 얼마나 불안해하고 걱정했는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생과 학부모님들, 선생님들께 기대와 신뢰를 주지 못했고, 참담한 마음으로 그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모든 어려움을 딛고 학교를 정상화하는 한편 이상적인 학교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혁신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교계지도자들과 교육청의 협의로 학교 공동이사회(7명)가 조직되었습니다. 이 공동이사회를 통해 정식으로 학교법인(교육청 주관으로 설립 진행 중)을 설립하여 투명하고 건강한 학교, 모든 학생들이 안심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는 학교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현재 학생들이 안정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동이사회가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고, 교육청에서 파견된 교장 선생님께서 학교 교육을 책임지고 계십니다.

 

선생님께서도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지만 재학생들과 고3 수험생들을 위해 헌신적인 교육과 학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설립체 인 예수마을교회가 지금까지 학내 문제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학교의 모든 운영을 공동이사회에 일임하기로 결의함에 따라 학교 운영의 모든 결정과 책임은 공동이사회가 담당하게 됩니다.

 

그동안 학교의 관리 소홀과 행정절차 미비로 인해 많은 혼란을 야기시킨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앞으로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가 정식 학교법인으로 거듭나 국내외 최고의 실용 음악인을 양성하는 인재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2월 17일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설립체 예수마을교회 대표자 장학일